'류필립❤︎' 미나, 50살에 완벽 S라인..165cm∙48kg의 위엄

이승훈 2021. 4. 2.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긴 생머리,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미나는 올해 50살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동안 비주얼과 날카로운 브이라인 등으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출신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가수 미나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오후 미나는 개인 SNS에 "눈바디"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독보적인 피지컬을 뽐내고 있는 모습. 미나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긴 생머리,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미나는 올해 50살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동안 비주얼과 날카로운 브이라인 등으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출신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미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