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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일), 투표율은 9.1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보다 투표율이 높은 흐름을 보이면서 여야는 유불리를 따지며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3. 서울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가 오늘 병원에서 퇴원해 첫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4. 병원과 한의원 물리치료에 쓰이는 저주파 치료기 스펀지 패드의 위생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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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일), 투표율은 9.1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보다 투표율이 높은 흐름을 보이면서 여야는 유불리를 따지며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 재보선 첫날 투표율 9.14%…3년 전 지방선거보다 높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66306 ]
2. 타이완 화롄의 터널 안에서 열차가 탈선해 수십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터널을 통과하던 열차가 공사 차량과 충돌하면서 탈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타이완 열차 탈선 '54명 사망'…입석 태워 피해 커져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66309 ]
3. 서울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가 오늘 병원에서 퇴원해 첫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투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세 모녀 살해' 피의자 첫 조사…다음 주 신상공개 논의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66323 ]
4. 병원과 한의원 물리치료에 쓰이는 저주파 치료기 스펀지 패드의 위생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자마다 패드를 바꾸지 않고 재사용하기 때문인데 대장균을 비롯해 상당한 양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 [단독] 재사용 '저주파 패드'에 대장균 '득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66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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