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심 '거리의 예술가' 사업 추진
박상현 2021. 4. 2. 19:54
[KBS 창원]
진주시가 도심 문화 휴식공간에서 시민들이 예술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거리의 예술가’ 사업을 폅니다.
이번 사업은 전문 무대에 오르기는 힘든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도심에서 예술체험 기회를 마련하게 됩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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