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2세도 젓가락 다리? 승무원 출신다운 굴욕 無 레깅스핏

한정원 2021. 4. 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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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굴욕 없는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승무원으로 일하다 전진과 결혼 전 퇴사했다.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류이서는 최근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를 통해 남편 전진과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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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굴욕 없는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4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아"라는 문구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후드티와 레깅스를 입은 채 서있다. 류이서는 젓가락 다리와 포니테일에도 아름다운 두상을 뽐냈다. 특히 승무원 출신답게 우월한 비율과 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류이서는 승무원으로 일하다 전진과 결혼 전 퇴사했다.

류이서는 지난해 전진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류이서는 최근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를 통해 남편 전진과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류이서는 "내년 정도에 임신 계획이 있다. 6개월 전에 산부인과에서 자궁내막증이 3cm 있다고 했다"고 병원을 찾아 시술을 받았다.

류이서는 전진이 정자를 냉동해 놨다며 난자 냉동에 대해서 물었고 난소 나이 25세를 받으며 기쁨을 표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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