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크랩, 오는 6월 평촌점 오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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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갑각류찜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 헬로크랩 측은 오는 6월 평촌점 오픈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오픈이 확정된 평촌점은 헬로크랩의 17번째 가맹점이다.
대게와 킹크랩, 랍스타 등 갑각류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헬로크랩은 얼마 전 디자인과 패키지 리뉴얼에 착수하였다.
헬로크랩 측은 본사와 가맹점과의 상생구도는 물론 소비자가 맛과 가격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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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갑각류찜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 헬로크랩 측은 오는 6월 평촌점 오픈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오픈이 확정된 평촌점은 헬로크랩의 17번째 가맹점이다. 지난해 3월, 광명 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헬로크랩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헬로크랩 본사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전폭적으로 늘리고 있다. 현재는 서울 및 수도권에 가맹사업을 활성화하고 있지만, 곧 지방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헬로크랩을 만날 수 있는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게와 킹크랩, 랍스타 등 갑각류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헬로크랩은 얼마 전 디자인과 패키지 리뉴얼에 착수하였다. 특히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러시아와 노르웨이로부터 들이는 갑각류를 유통사에 거치지 않고 직수입을 한다는 것이다.
헬로크랩 측은 본사와 가맹점과의 상생구도는 물론 소비자가 맛과 가격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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