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3x3] 3x3에서도 논란됐던 '플라핑'..기술일까? 악습일까?

김지용 2021. 4. 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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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문매체 점프볼에서 국내 최초로 3x3만을 이야기하는 영상 콘텐츠 '비욘드 3x3'를 선보인다.

한국 3x3의 태동기부터 함께해 온 점프볼은 3x3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3x3에 관한 속 시원한 이야기를 펼쳐 나갈 비욘드 3x3를 팬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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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플라핑은 기술일까? 악습일까?

농구전문매체 점프볼에서 국내 최초로 3x3만을 이야기하는 영상 콘텐츠 ‘비욘드 3x3’를 선보인다. 한국 3x3의 태동기부터 함께해 온 점프볼은 3x3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3x3에 관한 속 시원한 이야기를 펼쳐 나갈 비욘드 3x3를 팬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점프볼의 비욘드 3x3는 국내외 3x3 소식뿐 아니라 다양한 3x3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출연해 진솔하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3x3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비욘드 3x3 열두 번째 시간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FIBA 3x3 국제 심판 자격증을 딴 대한민국농구협회 김청수 심판과 2019년 3x3 국가대표였던 데쌍트의 박진수가 함께 자리해 그동안 알 수 없었던 3x3의 숨은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번 편에선 언제나 논란이 되는 ‘플라핑’에 대한 이야기들 이어졌다.

2019년 한국 3x3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도 싸워야 했다. 한국 선수들의 플라핑이 FIBA 3x3 국제심판들의 교육자료로 사용되며 플라핑에 있어서 한국이 많은 타켓이 됐던 2019년이었다.

3x3 무대에서도 논란이 됐던 한국 선수들의 ‘플라핑’. 과연, 이 부분에 대해서 심판과 선수의 입장은 어떤 것이 있는지 비욘드 3x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구 팬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3x3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심판과 선수가 직접 해소해줄 이번 비욘드 3x3는 초창기 3x3의 어려움부터 국내 선수들의 항의, 심판으로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주제들을 갖고 함께하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3x3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갖고 공개되고 있는 점프볼의 비욘드 3x3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업데이트 되고 있다.

#사진_박진혁 인턴기자
#영상_박진혁 인턴기자
점프볼 / 김지용 기자 mcda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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