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이상 어르신들, 코로나19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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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일 오전 9시를 전후로 전국 예방접종센터 46곳에서 만 75세 이상에 대한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2079명의 75세 이상 어르신과 343명의 노인시설 입소자·이용자·종사자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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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일 오전 9시를 전후로 전국 예방접종센터 46곳에서 만 75세 이상에 대한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2079명의 75세 이상 어르신과 343명의 노인시설 입소자·이용자·종사자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4.2/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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