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활짝 핀 벚꽃보다 빛나는 미모..트롯 여신다운 청순 비주얼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숙행이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앞에도 벚꽃이 활짝~^^ 동네 병원 가는 길에 이 모자 딱이넵ㅎㅎ 상화랑 선영 언니 땡큐~!! 어울리는 모자 찾게 해줘서. 내스탈~주 말이닷~~ 근데 비온데요ㅜㅜ#숙행 #숙행열차 #벙거지모자 #주말 #청담 벚꽃 아래 #동네 주민 #마실나옴 #다엿 #걷기 #병원걸어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숙행의 청순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매력 대박"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행은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해 7월 앨범 'Why not?'을 발매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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