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13일 컴백..솔로 데뷔 3년 만에 첫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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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MAMAMOO)의 휘인이 솔로 데뷔 후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2018년 4월 솔로로 데뷔한 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휘인이 작업 전반에 두루 참여했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2019년 9월 두 번째 싱글 '소어'(Soar) 발매 후 1년 7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휘인의 새 앨범은 오는 13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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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RBW는 2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의 웹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13일 컴백한다고 알렸다.
휘인의 미니 1집 '레드'는 '정돈하다', '치우다'라는 뜻처럼 "내 몸과 마음에 붙어 있는 거짓된 취향과 스타일을 치워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을 나타내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2018년 4월 솔로로 데뷔한 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휘인이 작업 전반에 두루 참여했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2019년 9월 두 번째 싱글 '소어'(Soar) 발매 후 1년 7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휘인의 새 앨범은 오는 13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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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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