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故임성훈 13주기..'비행기' 타고간 그리운 그 목소리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2021. 4. 2. 11: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2008년 1월 스포츠경향과 인터뷰했던 혼성그룹 거북이. 왼쪽부터 지이, 터틀맨, 금비. 김기남기자


그룹 거북이 멤버 고(故) 임성훈의 13주기를 맞아 팬들의 추모가 이어진다.

고 임성훈은 2008년 4월 2일 팬들 곁을 떠났다. 그가 떠난지 13년이 흘렀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터틀맨’ 임성훈을 그리워하고 있다.

고 임성훈은 2001년 거북이 1집 ‘Go! Boogi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2004년 발매된 정규 3집의 타이틀곡 ‘빙고’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06년 발매된 정규 4집 ‘거북이 사요!!’ 타이틀곡 ‘비행기’가 많은 이의 기억 속에 자리잡으며 아직까지도 불리고 있다.

그러나 고인은 2008년 앨범 발매 후 2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거북이는 공식 해체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됐다.

이날 임성훈의 13주기를 맞아 많은 팬들이 그를 떠올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시판에는 그의 노래를 들으며 임성훈을 추모하고 있다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한편 지난해 Mnet 특집프로그램 ‘AI 음악 프로젝트 - 다시 한 번’에서 AI 형상을 한 임성훈이 나타나 거북이 멤버 금비, 지이와 함께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