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효진, 넷플릭스 '위기의 여자' 최종 고사
최보란 2021. 4. 2. 10:34

배우 공효진이 '위기의 여자'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공효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여자' 출연을 최종적으로 고사했다.
'위기의 여자'는 자신이 창조한 막장 드라마의 세계에 빠져버린 막장 드라마 작가 김마리의 기상천외한 탈출 시도를 그리는 작품. 공효진은 작품마다 평균 35% 시청률을 넘기는 히트작 메이커 김마리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었다.
'위기의 여자'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원석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각본과 '나의 PS 파트너' 각색을 맡았던 김수아 작가가 각본을 쓴다. 박하선이 극 중 김마리가 쓰는 드라마 속 주인공 오순심 역으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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