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텍사스오픈 1R서 공동 4위 오른 노승열

김남훈 2021. 4. 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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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노승열(30)이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이날 노승열은 5언더파 67타를 기록, 조던 스피스(미국)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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