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3년 연속 수주잔고 증가..사상 최고치-신한금융투자

최두선 2021. 4. 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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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LIG넥스원에 대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17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6% 상회할 예정이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7%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4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할 전망이다"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4.6% 하락한 175억원이지만 컨센서스 영업이익 165억원을 6%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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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는 2일 LIG넥스원에 대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17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6% 상회할 예정이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7%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을 유지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4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할 전망이다"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4.6% 하락한 175억원이지만 컨센서스 영업이익 165억원을 6%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2018~2020년 호수주에 따른 매출 성장, 고정비 비중 하락은 지속되고 있다"라며 "2020년 1·4분기 환율, 개발비 환급 관련 일회성 이익 170억원을 제외한다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8.9% 성장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이 각각 64.7%, 74.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년 연속 수주잔고가 증가해 사상 최고치다"라며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 고마진인 수출 비중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설명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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