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욕 지하철 동양인 폭행남, 제보 포상금 걸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경찰(NYPD)이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안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기절할 때까지 무자비하게 폭행한 흑인 남성을 찾고 있는 가운데 폭행 가해자 제보에 포상금을 걸었다.
NYPD는 자체 트위터 계정을 통해 뉴욕 지하철 폭행 사건 가해자에 대해 제보할 시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YPD "가해자 제보 시 포상금 2,500달러"

뉴욕 경찰(NYPD)이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아시안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기절할 때까지 무자비하게 폭행한 흑인 남성을 찾고 있는 가운데 폭행 가해자 제보에 포상금을 걸었다.
NYPD는 자체 트위터 계정을 통해 뉴욕 지하철 폭행 사건 가해자에 대해 제보할 시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NYPD는 "3월 27일 오후 8시경으로, 뉴욕 맨해튼 J 열차 코지어스코역에서 발생했다"며 구체적인 사고 시간과 위치를 공개했다. 이어 "폭행 가해자는 남성 피해자를 폭행했다"며 "가해자 제보시 2,500달러(약 280만원)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57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검은색 옷을 입은 흑인 남성이 지하철에서 아시아인 남성과 몸싸움을 벌인다. 흑인 남성은 아시아인 남성을 지하철 구석으로 밀어붙인 후 얼굴과 머리에 주먹질을 한다. 영상 말미에서 흑인 남성은 아시아인 남성의 목을 졸라 정신을 잃게 한 후 지하철에서 하차했다. 영상 속에서 폭행이 일어나는 동안 지하철 탑승객 중 이를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감옥 체험이냐' 장병 '부실 식사' 파문 이어 '생일 케이크' 논란 '세금은 어디로?'
- 아카데미 거머쥔 윤여정 '오 브래드, 드디어 당신을 만났네요'
- 정부 믿고 원룸 짓다 벼락거지…'원전 끼고 사는 주민 말은 왜 안듣나” [관점]
- [단독] 10억 돌파 7개월…서울 아파트 평균가 11억 넘었다
- 암호화폐 광풍 속 내년부터 250만원 이상 벌면 세금 낸다는데...
- 고촌·감북 아파트 들어서나…2차 신규택지 금주 발표[집슐랭]
- [전문] 기성용 '투기의혹, 저도 답답…불법이면 다 내려놓겠다'
- [지구용]화장품 용기, 애초에 재활용 쉽게 만들면 안 되나요
- '미나리' 감독 '진짜 천재' 극찬에 윤여정 '과장 좀 그만하세요'
- [영상] '쓰러진 뒤 머리 수차례 걷어차여'…뉴욕서 아시아계 남성 무차별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