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X김희재, 누나팬 저격한 '내 여자라니까' 듀엣 무대..'100점 만점'('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4. 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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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김희재가 '내 여자라니까'로 누나팬들의 고막을 녹였다.

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과 김희재의 '내 여자라니까'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고막남친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하늘을 달리다'를 부른 이석훈, 정세운에 맞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했다.

전주에서 에어기타 퍼포먼스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진지한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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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가수 임영웅과 김희재가 '내 여자라니까'로 누나팬들의 고막을 녹였다.

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과 김희재의 '내 여자라니까'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고막남친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하늘을 달리다'를 부른 이석훈, 정세운에 맞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했다.

전주에서 에어기타 퍼포먼스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진지한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화음과 고음을 선보인 두 사람은 100점을 받자 하트를 그리며 기뻐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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