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X김희재 '내 여자라니까' 고막 녹이는 힐링 듀엣..여심저격 무대(콜센타)

이하나 2021. 4. 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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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김희재가 듀엣 무대를 공개했다.

4월 1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과 김희재가 이석훈, 정세운과 유닛 대결을 펼쳤다.

희웅이라는 팀명으로 나선 임영웅과 김희재를 상대로 이석훈과 정세운은 방송 내내 악재가 거듭 됐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신성의 기를 받기 위해 팀명을 신성으로 정했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원조 고막 남친의 노래다"라며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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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임영웅과 김희재가 듀엣 무대를 공개했다.

4월 1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과 김희재가 이석훈, 정세운과 유닛 대결을 펼쳤다.

희웅이라는 팀명으로 나선 임영웅과 김희재를 상대로 이석훈과 정세운은 방송 내내 악재가 거듭 됐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신성의 기를 받기 위해 팀명을 신성으로 정했다.

먼저 이석훈과 정세운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탄탄한 고음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임영웅과 김희재는 상대팀이지만 코러스 역할을 하며 힘을 더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신성이 받았던 점수와 똑같은 91점을 받고 당황했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원조 고막 남친의 노래다”라며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선곡했다. 시작부터 에어 기타 퍼포먼스로 호흡을 자랑한 임영웅과 김희재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임영웅과 김희재는 점수까지 100점을 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기뻐한 뒤 하트 세리머니로 마무리 지었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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