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이희준 목 조르며 "느낌이 아주 좋을 거야"[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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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이승기가 이희준 목을 조르며 희열을 느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는 정바름(이승기 분)과 고무치(이희준 분)가 매듭 살인사건 진범을 찾는 장면이 담겼다.
정바름은 고무치 팔을 묶은 뒤 목을 졸랐다.
고무치는 "세다. 너무 세다"고 괴로워했지만, 정바름은 '더 세게. 느낌이 아주 좋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점점 손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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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이승기가 이희준 목을 조르며 희열을 느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는 정바름(이승기 분)과 고무치(이희준 분)가 매듭 살인사건 진범을 찾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오봉이(박주현 분)는 매듭 살인사건으로 체포된 우재필(정석용 분)이 이삿짐센터에서 일했다는 말을 듣고 "이삿짐센터에서 일했다길래 손은 부드러웠는데. 막일한 손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제 입 틀어막았을 때 차가운 느낌이 느껴졌거든요. 금속 같은"이라며 의아함을 표했다.
이에 정바름과 고무치는 우재필 아들을 의심하며 직접 범행을 재연했다. 정바름은 고무치 팔을 묶은 뒤 목을 졸랐다. 고무치는 "세다. 너무 세다"고 괴로워했지만, 정바름은 '더 세게. 느낌이 아주 좋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점점 손에 힘을 줬다.
그때 알람이 울렸고 정바름은 정신을 차렸다.
이후 고무치는 정바름에게 "지금은 살인마의 심연을 들여다본다고 하나. 나도 뇌 수술을 받아볼까"라고 농담했다. 정바름은 "변하긴 뭐가 변해요"라고 화를 내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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