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2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제안서 IOC 제출

조경이 2021. 4. 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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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32년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유치 제안서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했다.

서울시는 "IOC가 지난 2월 25일 올림픽 우선 협상지로 호주 브리즈번을 기습 선정했다"며 "정부와 시는 즉각 유감을 표시하고 IOC 측과 협의를 진행해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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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32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개최 유치제안서를 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했다. [사진=서울시]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서울시가 2032년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유치 제안서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했다.

서울시는 "IOC가 지난 2월 25일 올림픽 우선 협상지로 호주 브리즈번을 기습 선정했다"며 "정부와 시는 즉각 유감을 표시하고 IOC 측과 협의를 진행해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안서에 담긴 서울-평양 올림픽의 비전은 경계와 한계를 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뜻의 '비욘드 더 라인, 투워드 더 퓨처(Beyond the Line, Toward the Future)'이다.

남북 정상은 지난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2032년 하계올림픽을 남북 공동으로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032 서울-평양 올림픽은 한반도 평화와 민족적 화합을 위한 분수령을 만드는 국가적 이벤트가 될 수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함께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는 자세로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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