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교육硏, '탄소중립과 기업의 대응방안'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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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이달 28일 대구 EXCO에서 '탄소중립과 기업의 대응방안 컨퍼런스-ESG, RE100, 온실가스 감축사업(CDM), 신재생에너지 전환, 탄소배출권 시장'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국내·외 추진 정책 동향' △'RE100 이행 지원과 기업의 대응방안' △'탄소중립과 ESG시대의 기업전략'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이해와 시장 확대 방안' △'청정개발체제(CDM) 발굴 및 배출권 사업 추진 전략' △'탄소중립을 위한 CCUS 기술의 역할 및 연구개발 방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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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이달 28일 대구 EXCO에서 ‘탄소중립과 기업의 대응방안 컨퍼런스-ESG, RE100, 온실가스 감축사업(CDM), 신재생에너지 전환, 탄소배출권 시장’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2021’과 같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 그린뉴딜 사업의 고도화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 신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국내·외 추진 정책 동향’ △‘RE100 이행 지원과 기업의 대응방안’ △‘탄소중립과 ESG시대의 기업전략’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이해와 시장 확대 방안’ △‘청정개발체제(CDM) 발굴 및 배출권 사업 추진 전략’ △‘탄소중립을 위한 CCUS 기술의 역할 및 연구개발 방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문승관 (ms73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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