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야스쿠니뷰' 아파트 논란, 일본서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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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도쿄 아파트' 논란이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박 후보의 남편이 도쿄 아카사카(赤坂)에 소유한 고급 아파트의 존재가 야당으로부터 호된 추궁을 받았다"고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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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도쿄 아파트' 논란이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박 후보의 남편이 도쿄 아카사카(赤坂)에 소유한 고급 아파트의 존재가 야당으로부터 호된 추궁을 받았다"고 1일 보도했다.
산케이는 "여당 측은 부산시장 선거 야권 후보(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고향에 가진 고급 아파트를 '대마도까지 보이는 아주 전망이 좋은 방'이라고 야유하고 '친일파'라는 인상을 심어 이미지 다운을 꾀하고 있었는데 박 후보는 야스쿠니 신사에서 가까운 '야스쿠니 뷰' 아파트 소유자라고 야당에서 역공을 받았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산케이는 그러면서 "여당 측이 선거 때마다 야당과 일본의 관계를 집요하게 공격해 왔던 것이 화근이 됐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 측은 논란이 된 도쿄 아파트를 지난 2월 처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와는 반대 방향이어서 신사 자체가 보이지 않는 위치"라고도 해명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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