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전남대에 도시첨단산단 조성한다..캠퍼스 혁신파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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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캠퍼스 내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 허브(기업 입주 공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이 가운데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의 타당성, 대학 역량과 의지, 기업 유치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경북대와 전남대를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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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추진 계획 [교육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01/yonhap/20210401110111470jddt.jpg)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캠퍼스 내에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북대와 전남대를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 허브(기업 입주 공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모된 이번 사업에는 총 23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이 가운데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의 타당성, 대학 역량과 의지, 기업 유치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경북대와 전남대를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경북대는 2030년까지 1천204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전남대는 정보기술(IT), 환경공학기술(ET), 생명공학기술(BT), 문화콘텐츠기술(CT)을 중심으로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 기간은 역시 2030년까지며 사업비는 1천500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했다.
2개 대학은 즉시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받은 뒤 하반기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3개 부처가 힘을 모아 산학연 협력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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