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꿀' 노홍철, 한화투자증권 모델 됐다

성정은 입력 2021. 4. 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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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한화투자증권 모델로 발탁됐다.

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노홍철이 최근 한화투자증권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비대면 국내주식 ‘홍·반·꿀(홍철이가 쏜다! 반가운 꿀혜택)’ 이벤트와 비대면 해외주식 ‘끝장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노홍철은 주식 열풍 속 인기를 모은 웹예능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의 MC를 맡아 시즌3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여기서 노홍철은 남다른 주식 실패담을 공개하며 많은 누리꾼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노홍철 반대로만 하면 꿀'이라는 뜻의 '홍반꿀'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증권사 관계자는 “한화투자증권의 새로운 모델 노홍철 씨와 함께 쉽고, 즐거운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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