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자라는 당근마켓, 중고나라보다 소비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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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고품 거래 플랫폼 중 소비자 관심도(정보량)가 가장 높은 업체는 '당근마켓'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12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 중고품 거래 플랫폼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당근마켓은 31만8974건으로 국내 최대 '중고나라'(23만4480건)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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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지난해 중고품 거래 플랫폼 중 소비자 관심도(정보량)가 가장 높은 업체는 '당근마켓'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12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 중고품 거래 플랫폼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당근마켓은 31만8974건으로 국내 최대 '중고나라'(23만4480건)를 제쳤다. 3위는 '번개장터'(7만9912건)였다.
이에 따라 중고거래 플랫폼 정보량 점유율도 변했다. 지난해 점유율은 당근마켓이 48.27%, 중고나라 35.48%, 번개장터 12.09%였다. 당근마켓의 2019년 정보량 점유율은 5.14%였다. 1년 만에 43%포인트 급증한 것이다. 같은 해 중고나라 점유율은 67.07%였다.
당근마켓의 가파른 성장세는 사용자 수 변화에서도 나타난다. 당근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월 사용자수는 480만명이었는데 올해 1월 1420만 명으로 폭증했다. 지난해 거래액은 1조원을 넘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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