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설경구·변요한 '자산어보' 개봉 첫날 1위..'고질라VS.콩'↓

윤효정 기자 2021. 4. 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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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자산어보'는 지난 3월31일 3만478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자산어보'에 1위를 내준 '고질라 vs. 콩'은 이날 2만7768명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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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자산어보'는 지난 3월31일 3만478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 분)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돼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자산어보'에 1위를 내준 '고질라 vs. 콩'은 이날 2만7768명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40만760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은 1만1585명을 동원해 한 계단 하락한 3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151만3225명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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