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생활 9년차 '큐리오시티'.."셀카 찍었어요"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2021. 3. 31.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성에 있는 '큐리오시티(Curiosity)'가 셀카를 보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는 오늘로 화성에서 3075일(화성일 기준)을 보낸 베테랑이다.

그간 큐리오시티는 화성 탐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지표면 토양을 분석했다.

큐리오시티는 화성 땅에 물이 흐른 흔적과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필요한 메탄가스·유기 화합물을 발견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NASA/JPL-Caltech/MSSS

화성에 있는 '큐리오시티(Curiosity)'가 셀카를 보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는 오늘로 화성에서 3075일(화성일 기준)을 보낸 베테랑이다.

사진=NASA/JPL-Caltech/MSSS

30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은 로버 팔에 장착된 'MAHLI(Mars Hand Lens Imager)' 카메라가 촬영했다. 로버 뒤로 특이한 암석층이 보인다. 셀카는 71개, 암석층은 32개 이미지를 연결해 완성했다.

사진=NASA/JPL-Caltech/MSSS

큐리오시티는 지금도 활동 중이다. 화성에 도착한 건 지난 2012년 8월, 지구 시간으로 따지면 벌써 9년 차다.

임무는 지구 너머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는 것이다. 그간 큐리오시티는 화성 탐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동하며 지표면 토양을 분석했다. 지구로 보낸 사진은 78만여장에 이른다.

사진=NASA/JPL-Caltech/MSSS

큐리오시티 팔 끝에는 드릴이 장착되어 있다. 이 드릴로 표면에 구멍을 뚫어 암석 샘플을 채취한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을까?". 인류의 오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NASA/JPL-Caltech/MSSS

큐리오시티는 화성 땅에 물이 흐른 흔적과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필요한 메탄가스·유기 화합물을 발견한 바 있다.

사진=NASA/JPL-Caltech/MSSS

큐리오시티는 화성 적도 아래쪽에 위치한 게일 분화구를 탐험 중이다. 현재 화성에서 활동 중인 탐사선은 지난 2월 지표면을 밟은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와 2018년 착륙한 '인사이트(Insight)'가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