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강한나, 아이유 폭풍 칭찬에 "부끄러워"

정한별 2021. 3. 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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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가수 아이유의 폭풍 칭찬에 수줍어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아이유가 출연했다.

과거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이유와 DJ 강한나는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이제 꿀 DJ가 되신 듯하다"면서 강한나를 폭풍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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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왼쪽)와 강한나(오른쪽)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강한나가 가수 아이유의 폭풍 칭찬에 수줍어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아이유가 출연했다. 과거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이유와 DJ 강한나는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강한나는 "바쁠 텐데도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웰컴 멘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제 꿀 DJ가 되신 듯하다"면서 강한나를 폭풍 칭찬했다. 강한나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아이유는 강한나에게 "스튜디오가 본인 집처럼 편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나 DJ님은 긴장이 풀리면 텐션이 남다르다. 만화 캐릭터 같다. 이제 그 모습을 보여주실 정도로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청취자분들과 친해지신 듯하다"고 했다. 강한나는 "감사하다. 부끄럽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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