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김태희·손예진..간절함 없는 ★셀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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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김태희·손예진…간절함 없는 ★셀카 모음

보통 ‘셀카’하면 실물보다 더 예쁘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남이 찍어주는 사진이 더 낫다’는 평을 듣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에게 “간절함이 없다”며 찬사 섞인 질투를 보내고 있다.
김희선은 29일 자신의 SNS에 “나의 갈비뼈를 누르며 자고있는 아이린. 사랑한다. 보여주고 싶은데 다음 기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완벽한 민낯에 침대에 누운 채 정직한 정면 앵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누워서 찍는 셀카가 이렇게 완벽하다고?” “말도 안돼…누나는 페이스가 곧 어플” 등의 댓글을 달었다.

김태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 못찍는다고 구박할까봐 미리 선수 친다”면서 “전 만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카메라 앵글과 조명, 얼굴과 몸의 각도, 어플의 힘을 전혀 받지 않은 정직한 정면 셀카 샷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못찍은게 이 정도라니…완벽하다” “셀카를 아무리 못찍으셔도 얼굴이 다 커버해준다”며 김태희를 위로했다.

배우 손예진 역시 간절함 없는 셀카 찍기로 유명하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에서 선물받은 꽃바구니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이마는 너무 넓고 몸통에 비해 머리가 너무 큰 ‘어좁이’처럼 나온 사진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손예진의 황당한 거울셀카에 사진작가 임효선씨는 “고갤 들어 거울도 바라봐주면 얼마나 좋게요!” 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댓글 장인’으로 불리는 동료 배우 이민정은 “셀카가 이쁜걸 다 못담네…거울 셀카인데 좀 봐봐”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민정 언니! 우리 언니랑 사진 좀 같이 찍어줘요” “우리 언니 셀카 찍는 법 좀 알려줘요” 등의 대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셀카 못 찍는 남자 스타로는 배우 정우성이 있다.
정우성의 SNS셀카 사진 아래 팬들은 “ㅋㅋㅋㅎㅋㅎㅋ 언제끔 셀카로 실물 담으실 수 있을까요” 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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