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택, 글로벌 누적 10억 다운로드 돌파

이현수 2021. 3. 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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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택(대표 로젠 샤르마)의 '블루스택'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건을 돌파했다.

블루스택은 PC 환경에서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즐기는 앱 플레이어이다.

조현선 블루스택 한국 대표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이용자 분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블루스택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을 넘어섰다"며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인 블루스택5를 비롯해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편리한 모바일 게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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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택(대표 로젠 샤르마)의 '블루스택'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건을 돌파했다.

블루스택은 PC 환경에서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즐기는 앱 플레이어이다. 200여만개 모바일 게임을 지원한다. CS,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블루스택은 현재 블루스택5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기존보다 40% 빠른 설치시간과 RAM 사용량이 개선된다.

조현선 블루스택 한국 대표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이용자 분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블루스택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을 넘어섰다”며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인 블루스택5를 비롯해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편리한 모바일 게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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