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업황 호조에 강세..美 가전제품 출하 20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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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가 업황 호조에 강세를 보인다.
특히 미국의 가전제품 출하 데이터는 20년래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가전제품 출하 데이터는 20년래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이 보급되고 있지만, 여전히 외부활동이 제한적이라 내구재에 대한 소비가 강력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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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12%(1만원) 오른 1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을 1조3300억원, 매출액은 18조7000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6%, 27.3% 증가한 수준이며 컨센서스에도 부합한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가전제품 출하 데이터는 20년래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이 보급되고 있지만, 여전히 외부활동이 제한적이라 내구재에 대한 소비가 강력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TV(HE) 사업부 역시 프리미엄 TV 수요가 지속 확대돼 유가발광다이오드(OLED) TV 중심의 확판으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상승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고 연구원은 “모바일 사업 정리에 대한 기대로 급등했던 주가는 매각 차질에 대한 보도가 나온 이후 매각설 이전 수준으로 되돌림 했다”며 “변수는 있을 수 있으나 사업 정리에 대한 회사의 입장이 명확한 만큼, 시기의 문제일 뿐 방향성에 대한 걱정은 기우”라고 진단했다.
그는 “물론 매각 후 현금 유입까지 생긴다면 가장 좋겠지만, 차선책인 사업 철수도 나쁘게 볼 이유는 없다”며 “잔류 인력을 감안한 철수 시 적자 축소폭은 55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적용 멀티플에 따라 4조~5조원의 기업 가치를 더해주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아직 소멸된 모멘텀이 아니라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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