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바둑계를 이끌 최강 새내기는 누구일까. 2002년 이후 출생한 프로 32명이 각축을 벌인 결과 2003년생 문민종(사진 왼쪽)과 2002년생 현유빈(오른쪽)만 남았다. 무대는 제6회 미래의별 신예최강전.
문민종 3단은 2019년 하찬석국수배에 이어 2020년 주니어 세계 대회인 글로비스배서 중국 유망주들을 연파하고 우승해 유명해졌다. 국내 랭킹은 109위. 한국 65위인 현유빈 4단은 2020년 하찬석국수배 우승자 출신이다. 둘은 2018년 하찬석국수배서 한 번 맞대결해 현유빈이 이겼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팀 목진석 감독과 미래의별 후원회가 신예 육성 목표로 만든 대회로 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결승은 내달 6일 단판 승부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