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6년 만에 '속아도 꿈결'로 복귀, 캐릭터와 비슷"

2021. 3. 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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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탐희가 6년 만에 '속아도 꿈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임형준, 윤해영, 이태구, 왕지혜, 함은정, 주아름이 참석했다.

박탐희는 "6년 만에 복귀했다. 개인적으로 떠나야 했고, 연기하고 싶을 때 딱 대본이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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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박탐희 사진=KBS

배우 박탐희가 6년 만에 ‘속아도 꿈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임형준, 윤해영, 이태구, 왕지혜, 함은정, 주아름이 참석했다.

박탐희는 “6년 만에 복귀했다. 개인적으로 떠나야 했고, 연기하고 싶을 때 딱 대본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 중 나이가 나랑 동갑이다. 굉장히 열심히 살고 가족 중심적이고, 가끔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비슷하다”라고 털어놨다.

극 중 박탐희는 ‘인영혜’ 역을 맡아 두 집안 중, 금가네 장남 ‘금상백’의 아내이자 물리치료사를 연기한다.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빠르며, 자존심 센 ‘똑쟁이’로, 자기 자식들 빼고 다 싫은 철저한 개인주의자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하나의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늦은 나이에 만나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 아버지와 어머니의 황혼 로맨스를 둘러싼 갈등과 이해 그리고 화합을 그려내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29일 첫 방송.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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