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등 간편결제 하루 4천억원 이상..1년새 42% 늘어

김종윤 기자 2021. 3. 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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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 하루 이용금액이 42% 늘어나며 4천억원을 넘겼습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하루평균 이용 건수는 1천455만건, 이용액은 4천492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4.4%, 41.6% 증가했습니다.

한은은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계속 확산하면서 전자금융업자를 통한 간편결제 이용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지급 수단 중에서는 선불 기반 이용 증가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지문 등 생체 정보를 통한 간편 송금 서비스는 하루 이용금액이 52% 증가했고,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326만건으로 1년 전보다 31.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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