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빈타' 류현진의 토론토, 양키스에 1-5 패 [TOR 리뷰]
손찬익 2021. 3. 29. 0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에 덜미를 잡혔다.
토론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3안타 빈공에 허덕이며 1-5로 패했다.
토론토는 7회까지 0-5로 끌려갔으나 8회 조 패닉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얻었다.
토론토 선발 앤서니 케이는 2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에 덜미를 잡혔다.
토론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3안타 빈공에 허덕이며 1-5로 패했다.
토론토는 7회까지 0-5로 끌려갔으나 8회 조 패닉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얻었다.
토론토 선발 앤서니 케이는 2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토론토 타선은 3안타를 때린 게 전부였다.
양키스 선발 줄리스 샤신은 2⅔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타자 가운데 마이크 포드(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와 글레이버 토레스(3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