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타임즈' 이서진-이주영, 김영철 악행 밝혔다 '통쾌' [어제TV]

유경상 2021. 3. 2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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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과 이주영이 손을 잡고 진실을 밝히며 정의를 실현했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 서정인(이주영 분)은 이진우(이서진 분)와 손잡고 부친 서기태(김영철 분)의 악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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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과 이주영이 손을 잡고 진실을 밝히며 정의를 실현했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 서정인(이주영 분)은 이진우(이서진 분)와 손잡고 부친 서기태(김영철 분)의 악행을 밝혔다.

이진우와 서정인은 3년 전 선거 결과가 선거 직전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바뀐 사실을 알았다. 선거는 조작할 수 없어 선거 전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 유권자들에게 표를 포기하게끔 유도하는 쪽으로 서기태의 민국당이 이득을 본 것. 김성국이 그 증거를 입수 이진우와 함께 발표하려 했지만 그 전에 서기태와 접촉한 김성국은 갑작스런 대선후보 사퇴했다.

김성국은 이진우에게 필담으로 서기태가 도청, 협박하고 있다며 백규민(송영창 분)을 만나보라 적었고, 이진우와 서정인이 백규민을 찾아갔다. 백규민은 김성국이 남성범(유성주 분)과 만나기로 한 탓에 서기태에게 협박당했다고 알렸고, 이진우와 서정인은 서기태에 한발 앞서 남성범을 만나 빼돌리는데 성공했다.

남성범은 이진우와 서정인에게 서기태가 휴대폰 어플을 통해 국회의원들을 도청 협박하고 있고, 통신사 대표 박창용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전 국민을 도청하려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이진우는 남성범과 함께 진실을 밝히려 했지만 이번에도 서기태가 막았다. 서기태는 김영주(문정희 분)를 통해 남성범을 설득했고, 남성범은 이진우를 복수심에 눈 먼 거짓말쟁이로 몰았다.

이진우는 경찰에 체포됐고 서정인은 부친 서기태에게 분노했다. 서기태는 적들까지 포용하려 했던 자신 때문에 딸 서정인이 죽을 뻔 했기에 딸을 지키려 바뀌었다고 털어놨지만 서정인은 서기태에게 계속해서 반기를 들었고, 이진우는 과거 진실을 밝히려다 죽음을 맞은 서정인을 떠올리며 서정인을 말렸다.

이에 서정인은 다시 부친과 방송국으로 돌아가는 듯 보였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제대로 한방을 터트렸다. 서정인은 방송을 통해 부친 서기태가 국회의원들과 국민들까지 도청하려 한 점을 폭로하며 “이진우 기자는 JC 봉쇄소송 피해자 백여명과 함께 이 사안을 심층 취재했다. 지금 바로 타임즈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돌발 발언했고, 덕분에 이진우의 보도는 조회수가 폭발했다.

이진우와 서정인이 손잡고 서기태의 악행을 폭로하며 정의를 실현한 통쾌한 대목. 이후 서기태의 결말은 그려지지 않았지만 서정인 해외 유학을 배웅하는 길 이진우가 시공을 초월한 서정인의 전화를 또 받는 모습으로 이들의 활약이 계속될 것을 암시했다. (사진=OCN ‘타임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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