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주영 지키려고" 대통령 김영철 타락한 이유 (타임즈)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3. 29. 0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김영철이 타락한 이유가 드러났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는 서기태(김영철 분)가 타락한 이유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인(이주영 분)은 부친 서기태가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국회의원들을 도청 정보를 빼내 협박하고, 통신사 박창용을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어 전국민까지 사찰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김영철이 타락한 이유가 드러났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는 서기태(김영철 분)가 타락한 이유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인(이주영 분)은 부친 서기태가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국회의원들을 도청 정보를 빼내 협박하고, 통신사 박창용을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어 전국민까지 사찰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서정인은 부친 서기태를 찾아가 자신이 알아낸 사실들에 대해 물었고, 서기태는 “전부 다 널 지키려고 시작한 일이다. 내가 제일 믿었던 놈들이 날 배신하고 해하려 했을 때도 끝까지 포용하고 안고 가려 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람을 믿으면 네가 죽는다더라”고 말했다.

서기태가 이진우(이서진 분)를 통해 최측근 김영주(문정희 분)와 남성범(유성주 분)의 배신, 딸 서정인의 죽음까지 뒤바뀌어온 시간들을 알게 된 뒤 딸 서정인을 지키기 위해 모든 사람들을 도청하고 감시하는 최악의 수를 두게 된 것.

그런 과거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서정인은 “그게 무슨 말씀이냐”고 경악하며 “DBS로도 아버지 곁으로도 돌아가지 않겠다. 저도 아빠를 위해서다. 다른 사람이 아빠 끌어내리는 것 보고 싶지 않다”고 선언했다.

이후 서정인은 이진우와 함께 부친 서기태의 악행을 밝히고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OCN ‘타임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