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타임즈' 이서진, 또 시공초월 이주영 전화 받았다 '패닉' (종합)

유경상 2021. 3. 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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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또 시공초월 이주영의 전화를 받으며 새로운 사건을 암시했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 이진우(이서진 분)와 서정인(이주영 분)은 또 시공초월 어디선가 걸려온 서정인의 전화에 경악했다.

이진우는 서정인(이주영 분)과 함께 백규민을 만났고, 백규민은 김성국이 남성범(유성주 분)과 함께 서기태를 끌어내릴 계획을 세운 탓에 서기태에게 협박당해 후보 사퇴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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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또 시공초월 이주영의 전화를 받으며 새로운 사건을 암시했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 이진우(이서진 분)와 서정인(이주영 분)은 또 시공초월 어디선가 걸려온 서정인의 전화에 경악했다.

이진우(이서진 분)는 서기태(김영철 분) 대통령의 비리를 캐는 데 협조하기로 했던 김성국 의원이 갑작스러운 대선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하자 당황했다. 이진우는 김성국을 찾아갔고, 김성국은 필담으로 서기태에게 도청 협박당하고 있다며 백규민(송영창 분) 전 대통령을 만나보라고 적었다.

이진우는 서정인(이주영 분)과 함께 백규민을 만났고, 백규민은 김성국이 남성범(유성주 분)과 함께 서기태를 끌어내릴 계획을 세운 탓에 서기태에게 협박당해 후보 사퇴한 것이라고 말했다. 백규민은 서정인에게 “네 아버지가 나보다 더한 인간 됐다”며 “서기태 딸 아니고 기자라더니 네 아버지 등에 칼 꽂을 수 있겠냐”고 도발했다.

이진우와 서정인은 함께 남성범을 찾아갔고, 남성범은 두 사람에게 서기태가 JC통신사 박창용과 손잡고 의원들을 불법 사찰해왔으며 전 국민 역시 사찰하려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진우는 남성범과 함께 기자회견을 준비했고, 서정인은 부친 서기태를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인지 추궁했다. 서기태는 “다 널 위해서다”며 서정인이 죽었던 일을 말했다.

서정인은 부친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 사이 남성범은 김영주(문정희 분)에게 설득 당했다. 김영주는 서기태가 살길을 마련해주기로 했다며 남성범에게 거짓을 말하라 종용했고, 남성범은 이진우와 함께 개인적인 복수심에 사로잡혀 일을 꾸몄다고 거짓말했다. 이진우는 바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정인은 부친 서기태를 찾아가 분노하며 다시는 부친 곁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서기태는 “다 널 위해서”라며 DBS로 돌아가라고 협박했다. 서정인은 이진우를 찾아가 타임즈에서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지만 이진우는 과거 자신에게 그 말을 남기고 죽음을 맞은 서정인을 떠올리며 만류했다.

이진우는 서기태 대통령이 서정인이 죽는 충격적인 미래를 듣고 바뀐 것이라며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고 설득했다. 서정인은 그렇게 DBS로 돌아갔고 현실에 순응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서정인은 선배 강신욱(정성일 분)이 타임즈를 비판하는 보도를 하라고 하자 “권력에 따라 진실을 둔갑시켜 온 건 저와 DBS”라고 폭로했다.

서정인은 이진우가 타임즈에서 진실을 밝히리라 예고했고, 이진우가 인터넷 방송으로 이어 받았다. 이진우와 서정인은 미리 때를 기다리기로 약속했던 것. 서기태와 박창용의 비리가 세상에 드러났고, 서정인은 부친 서기태에게 “이제 그만 멈추셔도 된다. 언제까지나 아빠 옆에 있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기태는 “내 모든 선택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였다. 내가 뭘 하려고 했는지가 아니라 왜 하려고 했는지 봐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후 서정인은 공항에서 출국했고, 이진우가 배웅하며 귀국하면 타임즈로 돌아오라고 당부했다. 그런 두 사람에게 다시금 시공초월 서정인의 전화가 걸려오며 열린 결말을 그렸다. (사진=OCN ‘타임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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