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VOD 다시보기 중단..'조선구마사' 파장[★NEWSing]

한해선 기자 2021. 3. 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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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논란으로 2회 만에 방송이 폐지되면서, 박계옥 작가의 전작인 tvN 종영 드라마 '철인왕후'까지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철인왕후'는 지난 2월 14일 종영했지만, 해당 작품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가 차기작인 '조선구마사'에서 역사 왜곡, 중국의 동북공정 논란에 잇따라 휩싸이면서 뒤늦게 타격을 받았다.

'철인왕후'는 17.4%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종영했지만, 박계옥 작가의 논란과 함께 거듭 재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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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N

SBS 월화극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논란으로 2회 만에 방송이 폐지되면서, 박계옥 작가의 전작인 tvN 종영 드라마 '철인왕후'까지 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27일 tvN을 포함한 CJ ENM 채널 영상 사이트 티빙에서는 '철인왕후'의 20회 전체 영상과 클립 영상 등을 볼 수 없다. '제공하지 않는 콘텐츠입니다', '철인왕후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라는 문구 외에 아무 정보도 뜨지 않는다.

이 외에도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유튜브 '철인왕후' 채널 등에서도 '철인왕후' 관련 영상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사진=티빙

'철인왕후'는 지난 2월 14일 종영했지만, 해당 작품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가 차기작인 '조선구마사'에서 역사 왜곡, 중국의 동북공정 논란에 잇따라 휩싸이면서 뒤늦게 타격을 받았다.

'철인왕후' 역시 방영 당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등장인물이 "한낱 지라시네"라고 말하는가 하면, "언제까지 종묘제례악을 추게 할 거야"라고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이자 국가 무형 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을 희화화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철인왕후'는 17.4%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종영했지만, 박계옥 작가의 논란과 함께 거듭 재평가 받고 있다. 드라마의 논란으로 주연 김소용 역을 맡았던 배우 신혜선은 최근 마스크 제조업체 '위머스트엠'과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지만, 업체 측이 마스크 생산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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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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