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두피 문신으로 10살은 어려진 근황..51세로 안 보여

선미경 2021. 3. 27. 0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구준엽이 점점 어려지는 외모를 자랑했다.

구준엽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구준엽은 특히 두피 문신으로 한껏 어려진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준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피 문신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구준엽이 점점 어려지는 외모를 자랑했다. 

구준엽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찾은 구준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준엽은 의자에 앉아 전시를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구준엽은 특히 두피 문신으로 한껏 어려진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구준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피 문신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구준엽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