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vs 김종국 얼굴 새빨개진 허벅지 씨름 1대1→노지선 뚝딱타이누들 극찬(볼빨간)[어제TV]

이하나 입력 2021. 3. 2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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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모태범,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카드 BM 등이 피트니스 마니아를 위한 건강식 요리에 도전했다.

3월 26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이상화가 일일 신선으로 출연해 참치를 활용한 요리를 블라인드 테스트 했다.

이상화는 미래의 2세가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면 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아빠인 강남을 닮았다면 당연히 노래를 잘할 것이고, 강남 오빠의 부모님도 노래를 잘하신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난 뭐든지 네가 하고 싶은 것 하라고 할텐데 ‘아빠가 생각할 때 어떠냐’고 하면 될 것 같은지, 안 될 것 같은지 얘기해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첫 번째 도전자는 55만 구독자를 보유한 운동 유튜버 임동규였다. 임동규는 치팅데이에 먹기 좋은 ‘치치볼’을 선보였다. 에어프라이기에 돌린 빵가루 때문에 튀김이라고 착각했던 신선들은 “눈속임이 대단하다. 그냥 참치 김치볶음밥이다”라고 놀랐다.

서장훈이 두꺼비를 주면서 2 금도끼에 그친 임동규는 20대 초반 호떡, 핫도그 푸드트럭으로 월 천만 원의 순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돈을 많이 버는 만큼 잠도 많이 못자고 쉬는 날이 없었다. 친구들은 술 먹고 놀자고 하는데 쉴 수가 없었다. 운동할 때는 짜증나고 힘들고 우울하다는 생각이 안 난다”고 운동의 매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동규는 헬스인들 사이에서 김종국은 어떤 존재냐는 하하의 질문에 “그냥 롤모델. 신 같은 존재다. 갓종국이다”고 존경을 표했다.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모태범은 메밀면을 활용한 비빔면 ‘메밀치면’을 선보였다. 그러나 면 양 조절 실패로 짜다는 평가를 받으며 친구 이상화로부터 두꺼비를 받았다. 모태범은 7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이상화가 가족보다 지낸 시간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모태범은 이상화가 남편 강남 앞에서는 애교를 부린다고 폭로하며 질색했다.

모태범은 즉석에서 김종국과 허벅지 씨름을 했다. 두 사람은 얼굴이 빨개지고 온몸이 떨릴 정도로 안간힘을 쓰며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1차에서는 모태범이, 2차전에서는 김종국이 승리하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모태범은 “장난 아니다”라며 김종국의 힘에 놀랐다.

백종원으로부터 요리 실력을 인정 받은 프로미스나인 멤버 노지선은 하룻강아지라는 닉네임으로 ‘뚝딱 타이 누들’을 선보였다. 첫 시식자 성시경은 초스피드로 금도끼를 들었고, 하하에 이어 세 번째로 시식한 서장훈도 “750 칼로리가 걸리지만 맛으로 압도한다. 싱겁지 않고 담백한데 맛을 충분히 내고 참치와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지금까지 최고의 맛이다”고 극찬했다.

5 금도끼를 받은 노지선은 학창시절 성시경이 출연했던 ‘오늘 뭐 먹지?’를 보고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또 앞서 다수의 아이돌 출연자들을 떨어트렸던 서장훈의 평가에 대해 “서장훈 선배님은 킬러다. 저격수. 돗자리를 까는 수준이다”고 돌직구 입담을 자랑했다.

노지선은 요리하는 성시경이 더 좋다고 털어 놨다. 성시경이 “언제부터 오빠 노래가 싫어졌냐”고 서운해하자, 노지선은 “‘오늘 뭐 먹지?’를 보고 알았는데 요리를 너무 전문적으로 잘하시더라. 냉장고만 보고 체계적인 레시피를 구사하는 걸 보고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강남과 다른 청소 스타일 때문에 싸운 적이 있다면서도 아직 신혼의 환상은 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설렘은 없는데 평생 친구가 생긴 거다”고 강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혼성그룹 카드 래퍼 BM도 도전자로 등장했다. BM은 코코넛 오일을 넣은 팬에 목살, 양파, 파를 볶고 짜장라면 스프와 건면을 넣어 만든 ‘고추짬짜면’을 만들었다. 그러나 첫 시식자 김종국은 참치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두꺼비를 줬다.

타락 먹방으로 유명해진 펌핑맨 문석기는 버터를 이용한 ‘참치 빠다라이스’를 선보였다. 김종국, 하하, 서장훈이 금도끼를 준 후, 시식 기회를 얻게된 성시경은 마지막 시식자 이상화에게 “집에 가서 남편이랑 맛있는 거 먹어”라며 두꺼비를 줬다. 성시경은 “전분 때문에 떡처럼 변해서 완전 별로다”고 혹평했다.

타락 먹방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문석기는 “헬스장을 3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새로 하나를 오픈하려고 하다가 인테리어 사기를 세게 당했다. 그 사람이 상습범이었다. 겨우 빚을 갚아가면서 멘탈을 회복하고 있는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그 헬스장을 오픈도 못했다”고 사정을 털어놨다.

이어 “매월 나가는 월세랑 빚 이자까지 갚다 보니 하루에 숨만 쉬어도 300만씩 나가니까 어디를 못 가겠더라.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게 먹방인데 다행히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여기까지 굴러왔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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