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시그마=김병철, 실체 드러났다..조승우X박신혜 정면승부 [MK★TV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지프스'의 절대악, '시그마' 김병철의 소름 돋는 실체가 드러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 12회에서는 한태술(조승우 분)과 강서해(박신혜 분)가 시그마(김병철 분)의 실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태술은 지난 첫 대면 당시 "한태술 나 기억 안나?"라고 물어오던 시그마의 의미심장한 질문에서부터 그 해답을 찾아나갔다.
그렇게 태술은 그에 대한 모든 기억을 떠올리며 시그마의 실체에 다가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시지프스’의 절대악, ‘시그마’ 김병철의 소름 돋는 실체가 드러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 12회에서는 한태술(조승우 분)과 강서해(박신혜 분)가 시그마(김병철 분)의 실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제 대한민국이 멸망하기까지 이들에게 남은 시간은 단 72시간, ‘강한’ 커플의 공조는 이번에야말로 지독한 시지프스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태술은 다시는 서해를 잃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멸망 위기에 놓인 세상을 포기하겠다는 건 아니었다. “중국집에 가도 다 시킨다”는 태술은 서해도, 세상도 모두 구할 생각이었다. 이에 시그마의 실체를 먼저 파악해야 했다. 태술은 지난 첫 대면 당시 “한태술 나 기억 안나?”라고 물어오던 시그마의 의미심장한 질문에서부터 그 해답을 찾아나갔다.

그림의 주인을 찾기 위해 태술과 서해는 태술이 다녔던 초등학교를 찾아갔다. 이윽고 생활기록부에서 ‘서원주’라는 이름을 발견한 태술은 오래 묻어뒀던 기억의 일부를 떠올렸다. 괴롭힘 당하던 원주를 태술이 구해주면서부터 이들의 인연은 시작됐다. 나트륨과 물이 만나면 폭발을 일으킨다는 과학상식을 이용해 나쁜 친구들을 혼쭐내줬던 태술은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폭력을 당하고 있던 원주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
원주는 여러모로 음침한 아이였다. 타임머신 설계도를 그리는데 몰두하고 있는 태술에게 자신이 미래를 볼 줄 안다며, 자기가 그린 일은 꼭 실제로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술이 세상을 구하게 될 거라며, “만약에 네가 진짜로 타임머신 만들면 내가 제일 먼저 타도 돼?”라고 물었다. 그의 예언대로 태술은 타임머신을 만들었고, 그걸 제일 먼저 탄 사람이 바로 시그마, ‘서원주’였다. 시그마의 소름 돋는 정체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그의 진짜 섬뜩한 과거는 이제부터였다. 태술이 알려준 과학 상식으로 큰 불을 내 집에 있던 할머니와 아버지가 목숨을 잃은 것. 그의 책상 서랍에는 불바다가 된 자신의 집 그림이 놓여져 있었다. 원주는 자신을 나무라는 태술에게 “네가 가르쳐 줬잖아. 너랑 똑같이 했는데 왜 너는 되고 나는 안돼”라고 말해 극강의 소름을 유발했다. 공포감에 뒷걸음치는 태술에겐 “너도 다른 애들이랑 똑같아. 다 죽여 버릴 거야”라며 비틀린 웃음을 지었다.
그렇게 태술은 그에 대한 모든 기억을 떠올리며 시그마의 실체에 다가섰다. 이와 동시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이유로 미래에서 온 밀입국자를 통제하던 단속국이 아이러니하게도 시그마의 부하였고, 태술과 서해가 있는 학교로 몰려들고 있었다. 그 무리의 선봉에 선 시그마는 여유롭게 “한태술 놀자”라며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핵폭발까지 남은 시간은 단 72시간, 강한커플은 세상의 멸망도 막고, 강서해의 소멸도 막아낼 수 있을까. ‘시지프스’는 매주 수, 목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소다, 관능미 넘치는 포즈…출구 없는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클라라, 180도 다리찢기에도 여유…복근도 살아있네 [똑똑SNS] - MK스포츠
- 선미,매끈 핫팬츠 각선미 `아찔`[똑똑SNS] - MK스포츠
- 나다 화보, 육감적인 몸매+관능적인 눈빛 - MK스포츠
- 캔디슬, 무보정이 이 정도? 명품 검스 각선미 [똑똑SNS] - MK스포츠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