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경수진 죽었다던 안내상 딸이었나, 팔찌 단서 '반전'[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경수진의 정체는 죽은 줄 알았던 안내상의 딸인 걸까.
3월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8회에서는 최홍주(경수진 분)의 진짜 정체가 어렴풋 드러났다.
이날 최홍주는 박두석(안내상 분)의 집을 조용히 찾아 대문 너머로 화단 관리 중인 박두석 아내를 지켜봤다. 그러다 눈이 마주친 두 사람. 박두석의 아내는 무엇보다 최홍주가 차고 있는 팔찌를 보곤 "우리 아기 거야"라며 그 뒤를 쫓았고 최홍주는 황급히 도망을 쳤다.
이런 최홍주는 앞서 우재필(정석용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정체에 대한 단서를 흘렸다. 우재필이 박두석에게 "(현수) 내가 죽였다"고 주장, "구령산 수색 중에 사실 나 현수 찾았었다. (한서준에게서) 도망쳤는지 숲속에서 웅크려 자고 있더라. 항상 나보다 실적 높은 선배가, 그래서 잘난 척하는 선배가 꼴보기 싫었다. 한서준이 현수, 현석이 납치했을 때 솔직히 쌤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살아 돌아오니 순간 나도 모르게 죽여 버렸다. 나중에 발견돼 봐야 한서준이 죽였겠다 생각하겠지 그냥 그렇게 생각했다"고 털어놓는 상황 그 앞에 나타난 최홍주.
최홍주는 분노한 박두석이 돌아가고 우재필과 단둘이 병실에 남자 "왜 거짓말 했냐. 박현수 당신이 죽인 거 아니잖나"고 물었다. 이에 우재필은 "설마 너"라며 최홍주를 알아보는 듯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최홍주가 기억 회상을 통해 헤드헌터 한서준(안재욱 분)의 연쇄 살인에 유인책으로 이용당했던 사실을 암시한 만큼, 시청자들은 박두석의 딸 현수가 납치 당한 뒤 다른 연쇄살인에 이용 당했고, 그 뒤 무사히 살아 남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추축했다. 시청자들의 추측이 맞아 떨어질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vN '마우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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