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박철민, 김하연에 마지막 편지..나혜미-정민아 합동결혼식 추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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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박철민이 김하연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떠나려했다.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에서는 결혼을 결심하는 강대로(최웅 분)와 김보라(나혜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강대로와 김보라는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신중한(김유석 분)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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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누가 뭐래도' 박철민이 김하연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떠나려했다.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에서는 결혼을 결심하는 강대로(최웅 분)와 김보라(나혜미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강대로는 김보라의 청혼에 "보라 너랑 함께라면 어떤 역경이 와도 이겨낼 자신 있다. 사랑해"라고 답하며 입을 맞췄다.
이에 강대로와 김보라는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신중한(김유석 분)을 찾아갔다. 김보라는 "아빠 축복받으며 결혼하고 싶다. 허락해주시면 안 되냐"고 조심스레 전했고, 이에 신중한이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중한은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했지?"라며 강대로에게 모질게 굴었던 것을 사과했다. 두 사람은 한재수(박철민 분)를 위해 결혼을 더 빨리 서두르고 싶다고 전했다.
한재수는 이지란(조미령 분)에게 산으로 들어간 뒤 정벼리(김하연 분)에게 편지로 자신의 병에 대해서는 알릴 거라며 자신이 좋아한 사람은 정난영(이칸희 분)이었다고 고백, 더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이지란을 밀어냈다.
이후 한재수는 나승진(김승욱 분)을 찾아가 나승진의 방송으로 고통 속에 살았던 세월에 대한 사과를 받아냈다.
노금숙(문희경 분)이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신아리(정민아 분)에 대한 잘못을 사과하며 나준수(정헌 분)와 신아리의 만남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 시각, 신아리는 나준수에게 "준수 씨는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다. 난 해준 게 없다"라며 커플링으로 다시 맞춘 프러포즈 반지를 건넸다. 신아리는 나준수에게 입을 맞추며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라고 고백했다.
검찰 소환 명령을 받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김원태(서태화 분)는 강대로를 찾아와 무릎 꿇고 애원했지만, 강대로의 입장은 단호했다. 김보라 때문에 겨우 참고 있는 거라고.
신아리가 가족들에게 나준수와의 재결합 소식을 알렸고, 이에 신중한과 이해심이 신아리, 김보라의 합동결혼식을 추진했다.
정벼리에게 편지를 남긴 한재수는 잠든 정벼리를 보며 눈물을 흘린 채 돌아섰다. 그 순간, 깨어난 정벼리가 한재수를 부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 1TV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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