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호 KAI 사장 "미래형 에어 모빌리티 적극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가 뉴 카이(New KAI)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미래사업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사업의 다각화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현호 사장은 25일 경남 사천시 에비에이션센터에서 열린 제2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항공우주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빠르게 도태될 수 있음을 절실히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인기·우주 등 미래사업 개발, 외부협력 추진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 [KAI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25/ned/20210325120455751aiuy.jpg)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가 뉴 카이(New KAI)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미래사업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사업의 다각화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현호 사장은 25일 경남 사천시 에비에이션센터에서 열린 제2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항공우주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빠르게 도태될 수 있음을 절실히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무인기, 우주,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등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국내외 전문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래형 에어 모빌리티, 유무인 복합운용체계 등 미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확대하고 고객을 다변화함과 동시에 조기에 매출을 회복해 KAI의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수주 확대도 강조했다.
안 사장은 오는 4월 KF-X 전투기의 시제기 출고행사(Roll-out) 등을 앞두고 "올해가 KF-X 개발 성공의 중대한 분기점이라는 각오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소형무장헬기(LAH) 개발 역시 남아 있는 시험 일정을 잘 마무리해 양산 사업으로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정된 자원으로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를 완성도 높게 구축하고, 생산기술의 고도화, 구매와 품질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제조 기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지면 만질수록" 박나래, 성희롱 논란..'헤이나래' 제작진 사과
- “빈센조→조선구마사” 일파만파 ‘중국풍’ 논란의 뒤에는…
- 브레이브걸스 ‘롤린’, 가온차트에서도 발매 4년만에 1위 ‘2관왕’
- 기성용, 종각역 빌딩 209억원에 매입…순천엔 '성용빌딩'
- '고액 강연료 논란' 뒤 김제동 26일 라이브 방송 컴백
- 중국 불통 넷플릭스 “코로나 진원지는 中 우한” 저격!
- 대중음악공연계, “‘위키드’는 하는데 이소라는 취소…공연 간 차별 철폐 촉구”
- 백신 맞고 응급실…최전선에서 코로나와 싸운 한인 의사의 이야기 [코로나는 처음이라]
- 영국 여왕 증손자, 화장실서 태어나.."너무 빨리 나왔다"
- "배달원 2시간 뒤 도착? 환장한다" 쿠팡 라이더 대거 이탈..25일 휴무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