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나빌레라' 첫 OST 주자 낙점, 약 6년만 작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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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나빌레라' 첫 OST 주자로 낙점됐다.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연출 한동화) 측은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 첫번째 OST인 태민(샤이니)의 'My Da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태민의 맑은 미성과 훌륭한 가창력은 세대를 뛰어 넘는 발레 사제의 인연을 그린 '나빌레라'의 감동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태민이 지난 2015년 이후 약 6년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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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샤이니 태민이 ‘나빌레라’ 첫 OST 주자로 낙점됐다.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연출 한동화) 측은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 첫번째 OST인 태민(샤이니)의 ‘My Da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태민이 가창한 ‘My Day’는 잔잔한 기타 연주 위에 동화처럼 읊어지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누구에게나 있는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지난 1회, 2회 방송 엔딩에 삽입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곡에서 태민은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감성을 발산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태민의 맑은 미성과 훌륭한 가창력은 세대를 뛰어 넘는 발레 사제의 인연을 그린 ‘나빌레라’의 감동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태민이 지난 2015년 이후 약 6년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 분)의 성장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tone Music Entertainment,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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