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선 넘은 日, "한국, 2002 월드컵 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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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을 앞두고 일본 언론이 선 넘는 보도를 하고 있다.
이제는 2002 한일 월드컵까지 소환하며 한국을 깎아내렸다.
25일 일본 '풋볼채널'은 한일전을 앞두고 "일본과 맞붙는 한국의 국제대회 성적은? 월드컵 4강 경험, 아시안컵은 부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국의 역대 월드컵, 아시안컵 성적을 소개했다.
'풋볼채널'은 "(한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지금도 석연치 않은 판정들이 떠오르며 물의를 빚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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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일전을 앞두고 일본 언론이 선 넘는 보도를 하고 있다. 이제는 2002 한일 월드컵까지 소환하며 한국을 깎아내렸다.
25일 일본 ‘풋볼채널’은 한일전을 앞두고 “일본과 맞붙는 한국의 국제대회 성적은? 월드컵 4강 경험, 아시안컵은 부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국의 역대 월드컵, 아시안컵 성적을 소개했다. 제목만 놓고 보면 한국의 역대 국제대회 결과를 알리는 보도였다. 하지만 한국의 눈을 찌푸리게 만드는 문구가 있었다. 바로 ‘석연치 않은 판정’이다.
‘풋볼채널’은 “(한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지금도 석연치 않은 판정들이 떠오르며 물의를 빚었다”고 했다. 당시 16강 이탈리아전, 8강 스페인전에서 발생한 심판 판정 논란을 언급한 것이다.
당시 한국은 세계적인 강호를 상대로 거친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그것과 심판 판정은 별개다. 게다가 해당 경기 심판들은 이후 조사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풋볼채널’은 이를 언급하며 논란을 부채질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이탈리아, 스페인을 꺾고 최고 성적인 4강에 진출했다. 현재는 2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풋볼채널’은 “한국은 일본보다 국제대회 경험이 많다. 월드컵은 한국이 10회, 일본이 6회 출전했고 아시안컵에서는 한국이 14회, 일본이 9회 출전했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은 아시안컵 1, 2회 대회 우승을 했으나 이후 우승이 없다. 최근의 2019년 대회에서는 8강에 머물렀다. 아시안컵에서 한국에 이긴 팀이 우승한다는 징크스가 12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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