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만드는 원자력안전종합계획 2단계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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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사장 김혜정)은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2~'26)』의 주요 전략과제 제안을 위한 국민참여단 분과위원회 1차 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참여단 분과위원회는 향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주요전략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며 기존에 마련된 비전과 정책방향*과 함께 이를 원안위에 제안서 형태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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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사장 김혜정)은 『제3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2~’26)』의 주요 전략과제 제안을 위한 국민참여단 분과위원회 1차 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ㅇ 이날 회의에는 지역주민·전문가·관련단체·일반국민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략과제 제안을 위한 분과별 논의에 착수하였습니다.
□ 국민참여단 분과위원회는 향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주요전략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며 기존에 마련된 비전과 정책방향*과 함께 이를 원안위에 제안서 형태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 원자력안전 국민참여단(‘20.11.14~15) 숙의워크숍을 통해 비전과 정책방향 논의
ㅇ 원안위는 이렇게 만들어진 비전과 정책방향, 전략과제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참여단·일반국민 그리고 관계기관 의견 수렴, 원안위 의결을 거쳐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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