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신제품 '다이아몬드' 소주 출시 1캐럿 다이아몬드 증정 이벤트 배우 한예슬 모델 발탁
대선주조 신제품 `다이아몬드` 소주 모델 한예슬 [사진제공=대선주조]
부산지역 향토 주류기업인 대선주조가 새로운 소주를 내놨다.
24일 대선주조는 새로운 희석식 소주 브랜드 '다이아몬드'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선주조는 "신제품 이름은 지구상에서 가장 찬란한 빛을 내뿜는 보석 다이아몬드에서 따왔다"며 "티 없이 맑은 소주'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운 다이아몬드 소주의 도수는 16.9도로,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저도주 트렌드에 맞춰 청량하고 투명한 맛을 깔끔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중앙 상단에는 '대선'을 양각으로 새겨 넣어 1930년부터 이어져 온 대선주조 브랜드 정통성을 드러냈다. 출고가는 1019원으로 타사 소주 제품 출고가인 1071~1081원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로써 대선주조는 기존 C1(시원) 소주, 대선 소주를 포함해 모두 3가지 종류 소주를 생산하게 됐다.
대선주조의 신제품 다이아몬드 소주 [사진제공=대선주조]
대선주조는 전속 모델로 배우 한예슬을 발탁하고 신규 CF 영상을 오는 26일 공개한다. 다이아몬드 CF 영상은 26일부터 IPTV와 대선주조 공식 유튜브, SNS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볼 수 있다. 대선주조는 다이아몬드 출시를 기념해 실제 1캐럿 다이아몬드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다이아몬드 출시를 시작으로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대선주조의 힘찬 도약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