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MA, 러시아 백신 승인 앞서 공장 시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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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 승인을 위해 공장을 직접 시찰을 계획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도이체벨레(DW) 방송은 이머 쿡 EMA청장이 유럽의회 보건위원회 회의에서 스푸트니크V의 승인을 바라고 있다며 백신 생산 관련 정보를 더 얻기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MA는 이달초부터 스푸트니크V 백신 검토에 들어갔으나 헝가리 등 일부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자체 승인을 통해 접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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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EMA)이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 승인을 위해 공장을 직접 시찰을 계획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도이체벨레(DW) 방송은 이머 쿡 EMA청장이 유럽의회 보건위원회 회의에서 스푸트니크V의 승인을 바라고 있다며 백신 생산 관련 정보를 더 얻기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U는 내부에서도 백신 접종 진행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EMA의 백신 승인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자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 독일은 스푸트니크V 제조사와 국내 제조를 위한 계약까지 마쳐놓고 있다.
EMA는 이달초부터 스푸트니크V 백신 검토에 들어갔으나 헝가리 등 일부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자체 승인을 통해 접종을 진행해왔다.
쿡 청장은 스푸트니크V가 유럽 인구에 널리 사용될 수 있는 가치있는 백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EMA가 중국 시노팜 백신 평가를 중국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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