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지연 "티아라 멤버들, 어린 내 사춘기도 이해해줘"

이혜미 2021. 3. 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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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에서 은정까지.

티아라 멤버들이 '온앤오프'를 통해 집결했다.

이어 지연의 오프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전 티아라 동료 은정 효민 큐리가 총출동했다.

이 자리에서 지연은 멤버들과 편지를 주고받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내년이면 서른인데 언니들과 내 인생의 반을 같이 한 셈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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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연에서 은정까지. 티아라 멤버들이 ‘온앤오프’를 통해 집결했다.

23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선 지연이 출연해 오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지연은 ‘온앤오프’ 재출연에 대해 “롤모델인 엄정화를 직접 뵙고 싶었는데 그동안 기회가 없었다”면서 출연계기를 전했다. 이에 엄정화는 “너무 고맙다”란 말로 화답했다.

이어 지연의 오프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전 티아라 동료 은정 효민 큐리가 총출동했다.

이들은 집들이 선물로 그림과 꽃다발 등을 준비했고, 이에 지연은 감동을 표했다. 선물이 공개될 때마다 인증샷을 촬영하는 티아라 멤버들을 보며 윤박은 “출사 동호회인가?”라며 웃었다.

이어진 파자마 파티. 편안한 잠옷 차림의 멤버들은 티아라 시절 히트곡 퍼포먼스를 재연하며 추억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연은 멤버들과 편지를 주고받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내년이면 서른인데 언니들과 내 인생의 반을 같이 한 셈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춘기를 언니들한테 풀었던 것 같다. 언니들은 그저 이해해줬다. 미안하다”면서 심경을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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