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 그때 그 느낌으로.."

김재범 2021. 3. 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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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45주년을 맞아 1976년 4월 개장한 자연농원 시절의 분위기를 담은 '오마주 가든'을 조성했다.

1만여㎡ 규모로 100여 종 130여만 송이 봄꽃으로 알록달록한 패턴이 특징이던 클래식한 당시 정원을 재현했다.

그 시절 운행했던 놀이기구와 브라운관 TV, 광고 포스터 등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도 있다.

길이 24m, 높이 11m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26일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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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45주년을 맞아 1976년 4월 개장한 자연농원 시절의 분위기를 담은 ‘오마주 가든’을 조성했다. 1만여㎡ 규모로 100여 종 130여만 송이 봄꽃으로 알록달록한 패턴이 특징이던 클래식한 당시 정원을 재현했다. 그 시절 운행했던 놀이기구와 브라운관 TV, 광고 포스터 등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도 있다. 길이 24m, 높이 11m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26일부터 운영한다.

김재범 기자. 사진제공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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